[설교원고]

제 목 : “가장 큰 기쁨의 성탄축하”

전봉석 2020. 12. 17. 13:24

(아버지 설교원고)

 

제 목 : “가장 큰 기쁨의 성탄축하”

성 경 : ‘마2:1~12,

* 마2:1~12, “1.헤롯 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 2.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뇨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 3.헤롯 왕과 온 예루살렘이 듣고 소동한지라 4.왕이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들을 모아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뇨? 물으니 5.가로되 유대 베들레헴이오니 이는 선지자로 이렇게 기록된 바 6.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 이다. 7.이에 헤롯이 가만히 박사들을 불러 별이 나타난 때를 자세히 묻고 8.베들레헴으로 보내며 이르되 가서 아기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고 찾거든 내게 고하여 나도 가서 그에게 경배하게 하라 9.박사들이 왕의 말을 듣고 갈 쌔 동방에서 보던 그 별이 문득 앞서 인도하여 가다가 아기 있는 곳 위에 머물러 섰는지라 10.저희가 별을 보고 가장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 11.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 모친 마리아의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 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 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12.꿈에 헤롯에게로 돌아가지 말라 지시하심을 받아 다른 길로 고국에 돌아 가니라”

 

 

~인 사~

~ 메리 크리스마스 ~ 성탄과 함께 신년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서 론 : 오늘 주신 본문, 마2:9~10, “9.박사들이 왕의 말을 듣고 갈 쌔 동방에서 보던 그 별이 문득 앞서 인도하여 가다가 아기 있는 곳 위에 머물러 섰는지라 10.저희가 별을 보고 가장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였더라.”고 말씀하십니다. 또 눅2:8~14, “8.그 지경에 목자들이 밖에서 밤에 자기 양떼를 지키더니 9.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저희를 두루 비취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10.천사가 이르되 무서워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11.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12.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13.홀연히 허다한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 있어 하나님을 찬송하여 가로되 14.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오늘 이 말씀들을 근거로“가장 큰 기쁨의 성탄축하”라는 주제로, 2020/12/25일 성탄절 메시지를 여러분들과 함께 선포하고자 합니다,

 

* 그럼 어떻게 하는 것이‘가장 큰 기쁨의 성탄축하’일까요?

 

1, 놓쳐버린 별빛을 다시 찾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내용을 살펴보면 우리가 잘 아는 대로 그 당시 동방박사들은 천문학을 연구하다가 어느 날 갑자기 천상의 세계에 나타난 이상한 별 하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저들은 옛 부터 전해져 내려오던 선지자들의 예언을 기억하며,(요7;42~,“성경에 이르기를 그리스도는 다윗의 씨로 또 다윗의 살던 촌 베들레헴에서 나오리라... 마2;4~6.“왕이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들을 모아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뇨? 물으니 5.가로되 유대 베들레헴이오니 이는 선지자로 이렇게 기록된 바 6.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 이다.”), 저들은 이 예언의 말씀을 믿음으로 그의 나타난 별빛을 따라 유대 땅 예루살렘에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그 예루살렘성의 화려하고 웅장한 외형적인 모습에 현혹되어 지금까지 저들 앞에 비춰주던 그 별빛을 놓쳐버리고 말았습니다, 결국 저들이 그 별빛을 놓쳐버린 결과는 온 유대와 예루살렘성안에 큰 소동을 일으키게 됩니다.

 

우리는 여기서 아주 귀하고 소중한 큰 교훈을 찾을 수가 있습니다, 여기 동방박사들에게 나타내 비춰 주며 저희를 예루살렘으로 인도해온 그 별빛은 다름 아닌 이 땅에 오시신 메시야! 곧 예수그리스도의 성탄을 알려주고, 또한 그에게로 인도해주실 참된 길이요 진리의 빛으로 오신 참 생명의 빛이었습니다,

 

* 요1:4~5, 9~10,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5.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9.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10.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 요8:12~,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 요12:35~36,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직 잠시 동안 빛이 너희 중에 있으니 빛이 있을 동안에 다녀 어두움에 붙잡히지 않게 하라 어두움에 다니는 자는 그 가는 바를 알지 못 하느니라, 36.너희에게 아직 빛이 있을 동안에 빛을 믿으라. 그리하면 빛의 아들이 되리라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저희를 떠나가서 숨으시니라”

 

그런데 저들이 예루살렘 성으로 들어가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이가 어디 계시뇨? 라고 외치는 그 말 한 마디가 그 당시 로마정부로 부터 파송된 헤롯 왕과 온 유대와 예루살렘성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커다란 충격과 큰 소동을 일으키게 된 것입니다.

 

* 1~3,‘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뇨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 헤롯 왕과 온 예루살렘이 듣고 소동한지라’

 

이는 오늘날 우리에게도 가시적인 눈앞에 보이는 그 어떤 외형적인 것들에게 미혹당하면,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그리스도를 놓쳐버리고 우리의 생애에 있어서 영적으로 육신적으로 돌이킬 수 없는 큰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되어 정상적인 모든 삶이 완전히 뒤집어지고 만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교훈해 주고 있습니다. 여기서 저들이 일으킨 예루살렘의 큰 소동은 결국 크나큰 사망운동의 결과를 가져오고 말았습니다.

 

* 마2:13~16, “13.저희가 떠난 후에 주의 사자가 요셉에게 현몽하여 가로되 헤롯이 아기를 찾아 죽이려 하니 일어나 아기와 그의 모친을 데리고 애급으로 피하여 내가 네게 이르기까지 거기 있으라 하시니 14.요셉이 일어나서 밤에 아기와 그의 모친을 데리고 애급으로 떠나가 15.헤롯이 죽기까지 거기 있었으니 이는 주께서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애급에서 내 아들을 불렀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16.이에 헤롯이 박사들에게 속은 줄을 알고 심히 노하여 사람을 보내어 베들레헴과 그 모든 지경 안에 있는 사내아이를 박사들에게 자세히 알아본 그때를 표준 하여 두 살부터 그 아래로 다 죽이니라.”

 

그렇지만 우리하나님께서는 저 먼 동방으로부터 그의 별빛을 보고 이곳까지 달려온 동방박사들에게 아기예수그리스도가 태어나신 저 유대 땅 베들레헴으로 인도해 주시기 위해 그들이 놓쳐버렸던 그의 별빛을 다시 만나게 해 주심으로 저희가 가장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며 달려가서‘가장 큰 기쁨의 성탄축하’를 드릴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 8~12, “베들레헴으로 보내며 이르되 가서 아기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고 찾거든 내게 고하여 나도 가서 그에게 경배하게 하라 9.박사들이 왕의 말을 듣고 갈 쌔 동방에서 보던 그 별이 문득 앞서 인도하여 가다가 아기 있는 곳 위에 머물러 섰는지라 10.저희가 별을 보고 가장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 11.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 모친 마리아의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 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 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12.꿈에 헤롯에게로 돌아가지 말라 지시하심을 받아 다른 길로 고국에 돌아 가니라”

 

오늘 우리 하나님께서는 이 사건으로 말미암아 종말의 때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참으로 좋은 본보기의 구속사적계시를 보여 주시는 겁니다.

 

* 벧후1:19~,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 마5:14~16,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15.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16.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2, 그리스도의 성탄, 그 자체가‘가장 큰 기쁨의 성탄축하’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가장 큰 기쁨은 우리주님예수그리스도와의 만남이지요,

 

* 9~10, “박사들이 왕의 말을 듣고 갈 쌔 동방에서 보던 그 별이 문득 앞서 인도하여 가다가 아기 있는 곳 위에 머물러 섰는지라 10.저희가 별을 보고 가장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

 

* 눅2:10~,14~,“천사가 이르되 무서워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14.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우리는 이 본문말씀 가운데서 이런 큰 기쁨과 설렘임의 벅찬 가슴을 안고, 그 멀고도 험한 사막과 광야의 그 길을 멀다하지 않고 달려와서 구유에 누이신 아기예수그리스도와 그 모친을 보고, 엎드려 경배 하며, 값진 예물을 드려‘가장 큰 기쁨의 성탄축하’를 하는 동방박사들의 모습을 만나보게 됩니다.

 

여기서 말하는‘가장 큰 기쁨’(헬:스포드라)이란,‘아주 매우’혹은‘심히 큰’라는 뜻으로 매우주체하기가 어려울 만큼 과하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여기‘기뻐하고 기뻐하더라.’(헬:카이로)는 말은 그 마음속 깊은 곳에서 부터 우러나오는 즐거움과 기쁨, 또는 존경함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상황들로 살펴 볼 때, 그 당시 동방박사들은 유대인들의 문화권 밖에서 살아온 이방인입니다. 그렇다면 이 타인들의 생각이 좀 지나치다고 생각 할 수밖에 없을 정도로 기뻐하는 저들의 모습, 마치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듯 한 기쁨으로 뛰며 환호하는 그런 모습들이 아닙니까?

 

네 그렇습니다! 오늘 2020/12/25일, 이 성탄을 축하하는 저와 여러분에게 있어서도 마치 저들과 같은‘가장 큰 기쁨의 성탄축하’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 아멘!~

 

3, 겸손히 엎드려 경배하는 것이‘가장 큰 기쁨의 성탄축하’입니다,

 

* 11~, 上,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 모친 마리아의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동방박사들이 아기예수께 와서 가장 먼저 취한 행동이 무엇인지 아십니까?‘엎드려 경배 드린’일입니다. 여기서‘엎드려’(헬:핍토)란 말은‘넘어지다’혹은‘떨어지다’‘무능해지다’라는 뜻인데요, 앞에서도 말 했지만 다른 타문화권에서 온 이방인 동방박사들이 취한 이런 행동은 자신들의 존재감을 완전히 무력화 하고 스스로의 자신을 낮추며 상대방을 지극히 높여 경배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여기서‘경배하다’(헬:프로스퀴네오)라는 말은 본래‘입맞춤’(헬:퀴네오)에서 유래된,‘손에 입맞춤’으로 존경심을 표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런 뜻에서 이 사건을 좀 더 확장시켜 설명한다면‘절한다.’혹은‘부복한다.’란 뜻으로, 혹, 종교적인 경외심에서‘예배드린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것입니다.

 

* 요4:21~24,“예수께서 가라사대...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22.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 23.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24.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4, 가장 값지고 귀한 예물을 드려‘가장 큰 기쁨의 성탄축하’를 했습니다,

 

* 11~, 下, “....보배 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 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동방박사들은 엎드려 경배를 드린 후에 미리 준비해 가져온 아주 값지고 귀한 예물을 아기예수께 드렸습니다. 여기서 드리는 그‘예물’(헬:도론)은 단순한 선물을 뜻하는 것이 아니고 신적인 존재에게 드려지는 아주 특별한 제사의 제물의 의미를 내포합니다.

 

* 마5:23~24,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 들을 만한 일이 있는 줄 생각나거든 24.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즉 저들이 드린 예물은 고대의 왕자가 태어났을 때 취해 왔던 행위와 같이 존경을 표하기 위한 상예대로 예물을 드렸을 뿐만 아니라, 아기예수로 오신 이 거룩한 성탄을 온 인류의 구속주로오신 구세주, 곧 예수그리스도 하나님께 그 예물을 제물삼아 거룩한 제사로 드렸다고, 좀 확대해서 설명 할 수가 있겠습니다.

 

* 11~, 下, “....보배 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 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왜냐하면 저들이 드린 그 첫 번째, 예물‘황금’은 하나님의 영원한 불변의 속성을 의미하는 것이고, 또 두 번째, 예물‘유향’은 영원한 기쁨과 즐거움을 뜻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아라바아의 특산물로 흰빛이 감도는 송진의 수액입니다. 이것을 하나님께 태워드리면 그 그윽한 향기가 그지없이 온 성전에 퍼져남으로 구약시대에는 이 유향을 각종제사의 제물로 드리는 향 재료로 사용되었던 것입니다. 또한 세 번째, 예물‘몰약’은 쓴맛을 의미하는 것으로 부패를 방지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어서 주로 죽은 사람들의 시체에 바르는 장례 품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이는 구속사적 계시로 볼 때 예수그리스도의 구속의 죽음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이와 같이 구약시대 하나님께 드려지던 각종제사의 제물로 쓰이던 물품들을 여기 동방박사들이 아주귀하고 소중한 예물로 준비하여 가져다가 아기예수께 드렸다는 것은 곧 그가 하나님으로써, 이 땅에 오신 신적인존재로서의 존경 받으실만한 분이시라는 사실을 확실하게 나타내 보여 주고 있는 것입니다.

 

* 출30:7~9, “아론이 아침마다 그 위에 향기로운 향을 사르되 등불을 정리할 때에 사를 지며 8.또 저녁때 등불을 켤 때에 사를지니 이향은 너희가 대대로 여호와 앞에 끊지 못 할지며 9.너희는 그 위에 다른 향을 사르지 말며 번제나 소제를 드리지 말며 전제의 술을 붓지 말며”

 

* 눅23;55~56, “갈릴리에서 예수와 함께 온 여자들이 뒤를 좇아 그 무덤과 그의 시체를 어떻게 둔 것을 보고 56돌아가 향품과 향유를 예비하더라.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

 

* 요19:39~40, “일찍 예수께 밤에 나아왔던 니고데모도 몰 약과 침향 섞은 것을 백 근쯤 가지고 온지라 40.이에 예수의 시체를 가져다가 유대인의 장례법대로 그 향 품과 함께 세마포로 쌌더라!”

 

결 론 : 눅2:8~14, “8.그 지경에 목자들이 밖에서 밤에 자기 양떼를 지키더니 9.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저희를 두루 비취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10.천사가 이르되 무서워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11.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12.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13.홀연히 허다한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 있어 하나님을 찬송하여 가로되 14.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