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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 20:24 네 마음의 소원대로 허락하시고 네 모든 계획을 이루어 주시기를 원하노라 우리가 너의 승리로 말미암아 개가를 부르며 우리 하나님의 이름으로 우리의 깃발을 세우리니 여호와께서 네 모든 기도를 이루어 주시기를 원하노라시 20:4-5 마음이 머무는 곳에 주의 이름이 있었으면 좋겠다. 주의 이름을 부를 때 너를 생각하였으면 좋겠다. 우리가 서로에게 그런 존재로 기억되고 불릴 때 복이 많다. 이런저런 사정 가운데서도 안수집사직분을 받는 친구가 되어 뿌듯하였다. 도대체 믿을 것 같지 않던 친구가 자연스럽게 그 온 가족이 예수를 믿고 급기야는 교회에서 직분을..

[묵상글] 2026.09.19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또 마술을 행하던 많은 사람이 그 책을 모아 가지고 와서 모든 사람 앞에서 불사르니 그 책 값을 계산한즉 은 오만이나 되더라 이와 같이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으니라행 19:19-20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시 19:14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 앞에 열납되기를’ 하루를 살면서 나는 어찌 살고 있는지를 알려면 자주 생각하고 말하는 것이 증명한다. 자꾸 어울리는 것과 입으로 말하는 것이 현재 나의 삶의 실상이다. 그러므로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하는 시인의 기도가 귀하게 다가온다. 한때는 여러 책에 묻혀 살았다. 아이들을 가르치면서도 그렇고 문학과..

[묵상글] 2026.09.18

에베소서 10-20 /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260920 주일 에베소서 10-20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엡 6:10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엡 6:11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엡 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들어가는 말 우리는 죽기 전까지 이 땅에서 살아야 한다. 사는 날 동안에는 어떤 식으로든 인간관계를 맺고 산다. 이를 바울은, “이 비밀이 크도다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5:32).” 하면서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로 설정하였다. 우선은 ‘남자와 여자’가 만나 ‘남편과 아내’로 자식을 낳고 가정을 이루는 게 보편적이다...

[설교원고] 2026.09.17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

밤에 주께서 환상 가운데 바울에게 말씀하시되 두려워하지 말며 침묵하지 말고 말하라 내가 너와 함께 있으매 어떤 사람도 너를 대적하여 해롭게 할 자가 없을 것이니 이는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 하시더라행 18:9-10 하나님의 도는 완전하고 여호와의 말씀은 순수하니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모든 자의 방패시로다… 주께서 나를 전쟁하게 하려고 능력으로 내게 띠 띠우사 일어나 나를 치는 자들이 내게 굴복하게 하셨나이다시 18:30, 39 우리는 날마다 싸움이다. 정치권이야 그렇다 쳐도 서로가 늘 기회를 노리는 것만 같다. 뿐만 아니라 자신과의 싸움도 치열하다. 스스로 무엇을 할지, 말지, 아이부터 어른까지 갈등하다 지친다. 이에 오늘 시편은, 주께서 나를 전쟁하게 하려고 능력으로 내게 띠 띠우사 일어나 ..

[묵상글] 2026.09.17

주의 형상으로 만족하리이다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간과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에게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행 17:30-31 나는 의로운 중에 주의 얼굴을 뵈오리니 깰 때에 주의 형상으로 만족하리이다시 17:15 알지 못하고 살던 시절이 있다. 믿는다고 하면서 자신의 그러한 믿음이 옳은가, 알지 못하던 때도 있다. 그러나 이미 우리가 서로 말하면서 그와 같이 알지 못하던 시절은 사라졌다. 하여 하나님께서는,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간과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에게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그런 가운데 누구는 자기 나름의 믿음..

[묵상글] 2026.09.16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간수가 등불을 달라고 하며 뛰어 들어가 무서워 떨며 바울과 실라 앞에 엎드리고 그들을 데리고 나가 이르되 선생들이여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받으리이까 하거늘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 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행 16:29-32 여호와는 나의 산업과 나의 잔의 소득이시니 나의 분깃을 지키시나이다 내게 줄로 재어 준 구역은 아름다운 곳에 있음이여 나의 기업이 실로 아름답도다 나를 훈계하신 여호와를 송축할지라 밤마다 내 양심이 나를 교훈하도다시 16:5-7 얼마쯤의 고통과 괴로움이 더해져야 주를 찾을까? 어쩌면 적당하여 오늘의 고통으로는 주의 이름을 부를 수 없는 것일까? 이미 아이의 상태는 거짓말에 능하고, 같은 반 아이..

[묵상글] 2026.09.15

그들이나 우리나 차별하지 아니하셨느니라

믿음으로 그들의 마음을 깨끗이 하사 그들이나 우리나 차별하지 아니하셨느니라 그런데 지금 너희가 어찌하여 하나님을 시험하여 우리 조상과 우리도 능히 메지 못하던 멍에를 제자들의 목에 두려느냐행 15:9-11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머무를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사는 자 누구오니이까시 15:1 바울과 바나바의 1차 전도여행이 성공적으로 이뤄졌다. 이를 안디옥 교회에 가서 이방 선교의 놀라운 성과를 보고했다. 그들은 다시 2차 전도여행을 시작하려 할 때, 할례에 관한 논쟁에 휘말린다. 즉 이방인의 구원과 관련하여 바울일행과 유대인 그리스도인들 사이에 논쟁이 생긴 것이다. 이로 인하여 역사적인 예루살렘 공의회가 소집되었다. 바울의 이방 선교는 드디어 예루살렘 교회의 공식 승인을 받게 되었다. 모든 길이 예루..

[묵상글] 2026.09.14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함이라

바나바는 제우스라 하고 바울은 그 중에 말하는 자이므로 헤르메스라 하더라 시외 제우스 신당의 제사장이 소와 화환들을 가지고 대문 앞에 와서 무리와 함께 제사하고자 하니 두 사도 바나바와 바울이 듣고 옷을 찢고 무리 가운데 뛰어 들어가서 소리 질러 이르되 여러분이여 어찌하여 이러한 일을 하느냐 우리도 여러분과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이라 여러분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이런 헛된 일을 버리고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물을 지으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함이라행 14:12-15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인생을 굽어살피사 지각이 있어 하나님을 찾는 자가 있는가 보려 하신즉 다 치우쳐 함께 더러운 자가 되고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하나도 없도다시 14:2-3 우리는 믿음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세상은 자기..

[묵상글] 2026.09.13

이는 주께서 내게 은덕을 베푸심이로다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히 말하여 이르되 하나님의 말씀을 마땅히 먼저 너희에게 전할 것이로되 너희가 그것을 버리고 영생을 얻기에 합당하지 않은 자로 자처하기로 우리가 이방인에게로 향하노라행 13:46 나는 오직 주의 사랑을 의지하였사오니 나의 마음은 주의 구원을 기뻐하리이다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이는 주께서 내게 은덕을 베푸심이로다시 13:5-6 바울의 사역이 본격적으로 드러나기 시작한다. 먼저 안디옥 교회에서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활동하였다. 이는 “그 때에 스데반의 일로 일어난 환난으로 말미암아 흩어진 자들이 베니게와 구브로와 안디옥까지 이르러 유대인에게만 말씀을 전하는데 그 중에 구브로와 구레네 몇 사람이 안디옥에 이르러 헬라인에게도 말하여 주 예수를 전파하니(행 11:19-20).” 이처럼 이방..

[묵상글] 2026.09.12

하나님의 말씀은 흥왕하여 더하더라

이에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더라 … 하나님의 말씀은 흥왕하여 더하더라행 12:5, 24 여호와의 말씀은 순결함이여 흙 도가니에 일곱 번 단련한 은 같도다시 12:6 ‘그 때에’ 우리는 기도할 뿐이다. 말씀과 기도로 교회는 명맥을 이어간다. 이때는 헤롯이 통치하던 시기이고 바나바와 사울이 부조(扶助)를 전하기 위해 예루살렘을 방문하였던 때이다. 주후 44년으로 헤롯이 44년에 죽었다. 헤롯이 죽던 해, 유월절 전후로 “그 때에 헤롯 왕이 손을 들어 교회 중에서 몇 사람을 해하려 하여 요한의 형제 야고보를 칼로 죽이니(1-2).” 교회를 향한 박해가 극에 달하였다. 여기서 헤롯은 헤롯 대왕의 손자 아그립바 1세를 가리킨다. 그는 로마 황실과 밀접한 관계 속에 성장..

[묵상글] 2026.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