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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6:1-9 / 그리스도인의 인간관계

260913 주일 에베소서 6:1-9그리스도인의 인간관계 엡 6:1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엡 6:2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엡 6:3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엡 6:4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들어가는 말 앞서 우리는 이와 같이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설명할 수 있었다. 바울은 이를 ‘크고 놀라운 비밀’로 규정하여 설교하였다. “이 비밀이 크도다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5:32).” 즉 우리의 관계는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로 이해돼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나와 너’ 그리고 너는 ‘여자와 남자’로 ..

[설교원고] 14:32:13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보지 아니하시고

베드로가 입을 열어 말하되 내가 참으로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보지 아니하시고 각 나라 중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를 행하는 사람은 다 받으시는 줄 깨달았도다행 10:34-35 여호와여 주는 겸손한 자의 소원을 들으셨사오니 그들의 마음을 준비하시며 귀를 기울여 들으시고 고아와 압제 당하는 자를 위하여 심판하사 세상에 속한 자가 다시는 위협하지 못하게 하시리이다시 10:17-18 하나님은 사람의 외적인 조건에 따라 판단하지 않으신다. 설령 저를 죄인이라 하여 우리가 비난할 수 없는 일이다. 이 구절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는 신 가운데 신이시며 주 가운데 주시요 크고 능하시며 두려우신 하나님이시라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시며 뇌물을 받지 아니하시고 고아와 과부를 위하여 정의를 행하시며 나그네를 사랑하여 ..

[묵상글] 05:37:12

주의 모든 기이한 일들을 전하리이다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가 있어 이르시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누구시니이까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 너는 일어나 시내로 들어가라 네가 행할 것을 네게 이를 자가 있느니라 하시니 같이 가던 사람들은 소리만 듣고 아무도 보지 못하여 말을 못하고 서 있더라행 9:4-7 내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하오며 주의 모든 기이한 일들을 전하리이다시 9:1 같은 자리에 있어도 전혀 다른 것을 보고 듣고 느낀다. 같은 시공간을 함께 했어도 전혀 다르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느낀다. 오늘 드디어 사울이 바울로 거듭나는 계기의 장소와 만남을 소개한다. “사울이 주의 제자들에 대하여 여전히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대제사장에게 가서 다메섹 여러 회당에 가져갈 공문을 청..

[묵상글] 2026.09.08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사울이 교회를 잔멸할새 각 집에 들어가 남녀를 끌어다가 옥에 넘기니라 그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의 말씀을 전할새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전파하니행 8:3-5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그를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시 8:4-5 ‘우연’이 사라지는 시대에 살고 있다. 우연을 방지하려는 듯 모든 게 다 예약에 의해 이뤄지는 시대다. 그럼에도 하나님의 사역은 우연을 타고 흐른다. 우연은 필연이 되고 필연은 역설이 되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우리로 알게 한다. 오늘 본문은 사울의 공격적인 박해로 교회는 와해되고, 성도들은 사방으로 흩어지는 듯하다. “사울은 그가 죽임 당함을 마땅히..

[묵상글] 2026.09.07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이르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이르되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행 7:59-60 나의 방패는 마음이 정직한 자를 구원하시는 하나님께 있도다 하나님은 의로우신 재판장이심이여 매일 분노하시는 하나님이시로다 사람이 회개하지 아니하면 그가 그의 칼을 가심이여 그의 활을 이미 당기어 예비하셨도다시 7:10-12 말씀은 우리로 그 양심을 울리게 한다. 이때 회개할 것인지 더욱 완고하게 할 것인지, 그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스데반이 이스라엘의 역사 속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설교하였다. 많은 회중이 듣고 이내 완고함으로 저를 돌로 쳤다.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은 기도한다. ‘주 예수여..

[묵상글] 2026.09.06

오로지 기도하는 일과 말씀 사역에 힘쓰리라

우리는 오로지 기도하는 일과 말씀 사역에 힘쓰리라 하니행 6:4 여호와께서 내 간구를 들으셨음이여 여호와께서 내 기도를 받으시리로다시 6:9 더러는 갈등이 목을 조인다. 이러고 있는 게 맞나? 싶은 생각으로 주 앞에 묻기를 여러 번이다. 그러면서도 나는 자리를 벗어나지 않으려 같은 동선을 따라 움직인다. 그리하신 이의 뜻을 따라 그러한 질병과 환경이 은혜이다. 그런 가운데서도 번번이 다른 돈벌이를 생각하기도 한다. 상담학을 공부했으니 따로 상담소를 운영할까? 또는 평생을 아이들 글짓기와 논술로 밥벌이를 했으니 그것으로 다시 학원을 운영할까? 혼자 생각은 저 혼자 멀리까지 쓸려갔다 돌아오기를 반복한다. 늘 교회제정이 빠듯하고 아내에게 주는 목회자 사례비로 60에서 70으로 올리었더니 그것도 여파가 크..

[묵상글] 2026.09.05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 하나님이 자기에게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 하더라행 5:29, 32 오만한 자들이 주의 목전에 서지 못하리이다 주는 모든 행악자를 미워하시며 거짓말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시리이다 여호와께서는 피 흘리기를 즐기는 자와 속이는 자를 싫어하시나이다 오직 나는 주의 풍성한 사랑을 힘입어 주의 집에 들어가 주를 경외함으로 성전을 향하여 예배하리이다시 5:5-7 어쩌다 보면 슬쩍, 거짓말을 할 때가 있다. 이는 꼭 무슨 속셈이 있어서가 아니라 때로는 예의상 그러하기도 한다. 또는 순간 불리하거나 좀 더 확신을 주고자 할 때 본능적으로 거짓말을 한다. 앞에서 사도들은 그런 가운데서도 당당하고 솔직하..

[묵상글] 2026.09.04

에베소서 5:22-33 / 이 비밀이 크도다

260906 주일 에베소서 5:22-33이 비밀이 크도다 엡 5:29 누구든지 언제나 자기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에게 함과 같이 하나니엡 5:30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라엡 5:31 그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엡 5:32 이 비밀이 크도다 /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엡 5:33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신 같이 하고 아내도 자기 남편을 존경하라 들어가는 말 15절에서 ‘그런즉’ 하고 시작하는 본문은 ‘우리가 주를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하신 말씀에서 이어진다(10). 이에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설교원고] 2026.09.03

옳은가 판단하라

그들을 불러 경고하여 도무지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 하니 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여 이르되 하나님 앞에서 너희의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행 4:18-19 여호와께서 자기를 위하여 경건한 자를 택하신 줄 너희가 알지어다 내가 그를 부를 때에 여호와께서 들으시리로다시 4:3 성령에 대한 약속이 이루어져 성령의 강림과 교회의 시작이 전개 되었다. 이어 사도들을 통한 성령의 활동을 소개하고 있다. 이러한 성령의 증거가 교회의 성장으로 다뤄지고 있다. 즉 예루살렘 교회의 성장을 구체적으로 묘사하는 가운데, 앞서 앉은뱅이를 일으킨 사건을 매듭짓는다. “이 표적으로 병 나은 사람은 사십여 세나 되었더라(22).” 이 일로 인하여 사람들이 많이 믿고, 유대..

[묵상글] 2026.09.03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행 3:6 여호와여 주는 나의 방패시요 나의 영광이시요 나의 머리를 드시는 자이시니이다 내가 나의 목소리로 여호와께 부르짖으니 그의 성산에서 응답하시는도다 (셀라)시 3:3-4 ‘제 구 시’면 오후 3시를 가리킨다. ‘경건한 유대인’들은 하루에 제 삼 시(오전 9시), 제 육 시(12시), 그리고 본문에 나타난 제 구 시 (오후 3시)를 정해놓고 하루 세 번 기도하였다. 물론 이것은 구속력 있는 율법이 아니라, 종교적 관습이었다. 유대인들의 하루 구분법에 의하면 제 구 시는 해가 기울기 시작하는 저녁 시간으로 오후 예배 시간을 의미한다. “제 구 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

[묵상글] 2026.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