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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하였노라

빌라도가 이르되 진리가 무엇이냐 하더라 이 말을 하고 다시 유대인들에게 나가서 이르되 나는 그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하였노라요 18:38 할렐루야 우리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이 선함이여 찬송하는 일이 아름답고 마땅하도다시 147:1 로마의 빌라도도 예수님께 죄가 없다고 하는데 자기 백성 이스라엘은 강도 바라바를 놓아주더라도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외친다. “유월절이면 내가 너희에게 한 사람을 놓아 주는 전례가 있으니 그러면 너희는 내가 유대인의 왕을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하니 그들이 또 소리 질러 이르되 이 사람이 아니라 바라바라 하니 바라바는 강도였더라(39-40).” 이는 우리의 완고함과 아둔함에 대해 돌아보게 한다. 빌라도는 나름 중립적이고 객관적으로 심문하기를 바랐으나 재판장으..

[묵상글] 2026.08.27

에베소서 5:15-21 / 세월을 아끼라

260830 주일 에베소서 5:15-21세월을 아끼라 엡 5:15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엡 5:16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엡 5:17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엡 5: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엡 5:19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엡 5:20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엡 5:21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들어가는 말 지난 주일에 우리는 을 살펴보았다. 이는 5장 1-14절까지의 내용으로, 첫째, 하나님을 본받는 자이다: ..

[설교원고] 2026.08.26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요 17:3-5 할렐루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나의 생전에 여호와를 찬양하며 나의 평생에 내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시 146:1-2 ‘이 말씀을 하시고’ 즉 설교(13-16장)를 마치시고 이제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에게 기도하신다. 즉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16:33).” 하는 ‘이 말씀을 하시고’ 세상에 대한 예수님..

[묵상글] 2026.08.26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지금은 너희가 근심하나 내가 다시 너희를 보리니 너희 마음이 기쁠 것이요 너희 기쁨을 빼앗을 자가 없으리라 그 날에는 너희가 아무 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리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요 16:22-23 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간구하는 모든 자 곧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하시는도다 그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시며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사 구원하시리로다시 145:18-19 우리가 말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하여, 그 속에 담고 사는 여러 근심과 걱정과 바람을 모두 주가 아신다. 더욱이 주를 믿고 주로 가까이 하려 할 때 주 앞에서 온전할 수 있도록 주는 도우신다. 그러므로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묵상글] 2026.08.25

주의 이름을 감사하게 하소서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것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택하였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요 15:19 내 영혼을 옥에서 이끌어 내사 주의 이름을 감사하게 하소서 주께서 나에게 갚아 주시리니 의인들이 나를 두르리이다시 142:7 마가의 다락방에서 예수님의 설교가 이어지고 있다. 오늘은 ‘참 포도나무와 가지’의 비유로 우리의 관계를 말씀하시다, ‘사랑과 인내’에 관한 교훈으로 이어진다. 우리가 이 땅에 사는 동안 교회로 인하여, 예수를 믿는 이유로, 그 사이의 형편으로 세상과 불편할 때가 있다. 안 믿는 자들 속에 살면서 사회생활이란 그러한 기사를 보고 사건 사고를 겪으면서 저들과 다른 시각과 관점으로 세상을 대해야 할 때 어려움..

[묵상글] 2026.08.24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요 14:20 의인이 나를 칠지라도 은혜로 여기며 책망할지라도 머리의 기름 같이 여겨서 내 머리가 이를 거절하지 아니할지라 그들의 재난 중에도 내가 항상 기도하리로다시 141:5 바른 말로 나를 뭐라 하고 권면하는 사람이 점점 줄어든다. 나이가 든다는 일은 더 이상 나를 야단치는 이가 없고, 내게 뭐라 한들 나 역시 누구의 말도 들으려 하지 않는 데 있다. 노인의 완고함은 스스로가 쌓아버린 담이다. 이에 성도의 귀는 그것이 달든지 쓰든지 ‘의인의 말’에 항상 열려 있어야 한다. 오늘 시편에서 다윗은 이를 스스로 권하고 다짐하며 시작한다. 곧 ‘의인이 나를 칠지라도 은혜로 여기며, 책망할지라도 머리의 기름같이 여겨..

[묵상글] 2026.08.23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요 13:34-35 내가 여호와께 말하기를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여호와여 나의 간구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하였나이다 내 구원의 능력이신 주 여호와여 전쟁의 날에 주께서 내 머리를 가려 주셨나이다시 140:6-7 하나님으로 사람이 되어 이 땅에 오신 예수께서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1).” 이제 때가 가까움을 알리신다. 하나님은 태초부터 세우신 구속의 법에 따라 우리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사람의 모습으로 성육신하여 오셨다...

[묵상글] 2026.08.22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라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내가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라 그러므로 내가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니라 하시니라요 12:49-50 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그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 내가 세려고 할지라도 그 수가 모래보다 많도소이다 내가 깰 때에도 여전히 주와 함께 있나이다시 139:16-18 우리의 간증은 자신을 낮추는 만큼 채워진다. 자신의 죄를 고하고 자복하여 주를 의뢰하는 만큼 비례한다. 그럴 수 있지, 하고 그저 우연으로 치부하는 것은 하나..

[묵상글] 2026.08.21

11. 에베소서 5:1-14 / 잠자는 자여 일어나라

060823 주일 11. 에베소서 5:1-14잠자는 자여 일어나라 엡 5:11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둠의 일에 참여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엡 5:12 그들이 은밀히 행하는 것들은 말하기도 부끄러운 것들이라엡 5:13 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은 빛으로 말미암아 드러나나니 드러나는 것마다 빛이니라엡 5:14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너에게 비추이시리라 하셨느니라 들어가는 말 지난시간에 ‘부르심을 받은 자’는 ‘보내심을 받은 자’로 살아야 한다는 것에 대해 나누었다. 부르심은 소명이고, 보내심은 사명이다. 부르심을 받고 보내심을 받지 않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 이는 마치 아이가 태어났는데, 살아있지 않다는 것처럼 끔찍한 일이다. 혹은 살았는데 성..

[설교원고] 2026.08.20

여호와의 영광이 크심이니이다

내가 거기 있지 아니한 것을 너희를 위하여 기뻐하노니 이는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그에게로 가자 하시니 디두모라고도 하는 도마가 다른 제자들에게 말하되 우리도 주와 함께 죽으러 가자 하니라 요 11:15-16 여호와여 세상의 모든 왕들이 주께 감사할 것은 그들이 주의 입의 말씀을 들음이오며 그들이 여호와의 도를 노래할 것은 여호와의 영광이 크심이니이다시 138:4-5 이 한 장에 여러 군상이 나온다. 마리아와 그 남매의 이야기는 묵상할 때마다 새롭다. 오늘은 마르다의 신앙고백이 귀에 들어온다. 예수께서 저들의 애태우는 시간에 지체하신 일과 제자들의 우려에도 유대로 다시 가자고 하시며 나사로에게로 가신 일도, 이때에 ‘디두모라고도 하는 도마’가 다른 제자들에게 말하여 “우리도 주와 함께 죽으러 ..

[묵상글] 2026.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