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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이르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이르되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행 7:59-60 나의 방패는 마음이 정직한 자를 구원하시는 하나님께 있도다 하나님은 의로우신 재판장이심이여 매일 분노하시는 하나님이시로다 사람이 회개하지 아니하면 그가 그의 칼을 가심이여 그의 활을 이미 당기어 예비하셨도다시 7:10-12 말씀은 우리로 그 양심을 울리게 한다. 이때 회개할 것인지 더욱 완고하게 할 것인지, 그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스데반이 이스라엘의 역사 속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설교하였다. 많은 회중이 듣고 이내 완고함으로 저를 돌로 쳤다.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은 기도한다. ‘주 예수여..

[묵상글] 05:30:01

오로지 기도하는 일과 말씀 사역에 힘쓰리라

우리는 오로지 기도하는 일과 말씀 사역에 힘쓰리라 하니행 6:4 여호와께서 내 간구를 들으셨음이여 여호와께서 내 기도를 받으시리로다시 6:9 더러는 갈등이 목을 조인다. 이러고 있는 게 맞나? 싶은 생각으로 주 앞에 묻기를 여러 번이다. 그러면서도 나는 자리를 벗어나지 않으려 같은 동선을 따라 움직인다. 그리하신 이의 뜻을 따라 그러한 질병과 환경이 은혜이다. 그런 가운데서도 번번이 다른 돈벌이를 생각하기도 한다. 상담학을 공부했으니 따로 상담소를 운영할까? 또는 평생을 아이들 글짓기와 논술로 밥벌이를 했으니 그것으로 다시 학원을 운영할까? 혼자 생각은 저 혼자 멀리까지 쓸려갔다 돌아오기를 반복한다. 늘 교회제정이 빠듯하고 아내에게 주는 목회자 사례비로 60에서 70으로 올리었더니 그것도 여파가 크..

[묵상글] 2026.09.05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 하나님이 자기에게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 하더라행 5:29, 32 오만한 자들이 주의 목전에 서지 못하리이다 주는 모든 행악자를 미워하시며 거짓말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시리이다 여호와께서는 피 흘리기를 즐기는 자와 속이는 자를 싫어하시나이다 오직 나는 주의 풍성한 사랑을 힘입어 주의 집에 들어가 주를 경외함으로 성전을 향하여 예배하리이다시 5:5-7 어쩌다 보면 슬쩍, 거짓말을 할 때가 있다. 이는 꼭 무슨 속셈이 있어서가 아니라 때로는 예의상 그러하기도 한다. 또는 순간 불리하거나 좀 더 확신을 주고자 할 때 본능적으로 거짓말을 한다. 앞에서 사도들은 그런 가운데서도 당당하고 솔직하..

[묵상글] 2026.09.04

에베소서 5:22-33 / 이 비밀이 크도다

260906 주일 에베소서 5:22-33이 비밀이 크도다 엡 5:29 누구든지 언제나 자기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에게 함과 같이 하나니엡 5:30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라엡 5:31 그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엡 5:32 이 비밀이 크도다 /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엡 5:33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신 같이 하고 아내도 자기 남편을 존경하라 들어가는 말 15절에서 ‘그런즉’ 하고 시작하는 본문은 ‘우리가 주를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하신 말씀에서 이어진다(10). 이에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설교원고] 2026.09.03

옳은가 판단하라

그들을 불러 경고하여 도무지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 하니 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여 이르되 하나님 앞에서 너희의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행 4:18-19 여호와께서 자기를 위하여 경건한 자를 택하신 줄 너희가 알지어다 내가 그를 부를 때에 여호와께서 들으시리로다시 4:3 성령에 대한 약속이 이루어져 성령의 강림과 교회의 시작이 전개 되었다. 이어 사도들을 통한 성령의 활동을 소개하고 있다. 이러한 성령의 증거가 교회의 성장으로 다뤄지고 있다. 즉 예루살렘 교회의 성장을 구체적으로 묘사하는 가운데, 앞서 앉은뱅이를 일으킨 사건을 매듭짓는다. “이 표적으로 병 나은 사람은 사십여 세나 되었더라(22).” 이 일로 인하여 사람들이 많이 믿고, 유대..

[묵상글] 2026.09.03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행 3:6 여호와여 주는 나의 방패시요 나의 영광이시요 나의 머리를 드시는 자이시니이다 내가 나의 목소리로 여호와께 부르짖으니 그의 성산에서 응답하시는도다 (셀라)시 3:3-4 ‘제 구 시’면 오후 3시를 가리킨다. ‘경건한 유대인’들은 하루에 제 삼 시(오전 9시), 제 육 시(12시), 그리고 본문에 나타난 제 구 시 (오후 3시)를 정해놓고 하루 세 번 기도하였다. 물론 이것은 구속력 있는 율법이 아니라, 종교적 관습이었다. 유대인들의 하루 구분법에 의하면 제 구 시는 해가 기울기 시작하는 저녁 시간으로 오후 예배 시간을 의미한다. “제 구 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

[묵상글] 2026.09.02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이르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행 2:37-40 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 내게 구하라 내가 이방 나라를 네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 끝까지 이르리로다시 2:7-8 말씀을 듣고 마음에 찔리는 게 복이다. 그로 인하여 ‘어찌할꼬?’ 하는 ..

[묵상글] 2026.09.01

내 증인이 되리라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 1:8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시 1:1-2 누가복음에 이은 글이라 해도 되겠다. 누가는 예수께서 부활 승천하시면서 남기신 지상명령이 주의 사도들에 의해 초대 교회를 중심으로 실행된 사실을 역동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앞에 7장까지는 모든 구약의 예언과 언약의 성취로 오사 신약을 여신 예수께서 십자가의 대속으로 구속 사역을 완수하심을 증명한다. 그리고 부활 승천하신 후 오순절 성령으로 선민 이스라엘의 수도였던 예루살렘에서 교회로..

[묵상글] 2026.08.31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그들이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또 두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양을 치라 하시고 세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이르되 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양을 먹이라요 21:15-17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시..

[묵상글] 2026.08.30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요 20:29 여호와께서는 자기 백성을 기뻐하시며 겸손한 자를 구원으로 아름답게 하심이로다 성도들은 영광 중에 즐거워하며 그들의 침상에서 기쁨으로 노래할지어다시 149:4 보이지 않는 것을 본 것처럼 믿는 것이 능력이다. “내가 그의 손의 못 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 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 하니라(25).” 하는 도마의 반응이 어쩌면 정직하다. 그러나 주께서 이르시길,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29).” 하시는데, 사실 우리도 그쯤 되어야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28).” 하는 고백이 가능하지 않을..

[묵상글] 2026.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