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설교원고
제 목 :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는 영적예배”
본 문 : ‘롬12:1~2’
* 롬12:1~2,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서 론: 사도바울은 오늘본문 롬12:1~,‘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고 권면합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요4:23~24,‘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지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믿음으로 구원받은 우리그리스도인들이 해야 할 영적 예배의 삶을 가리키는 진리입니다.
1,‘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라’1~, 上,
구약에서 요구하는 거룩한 제사는 하나님의 구속사적 계시로 아담의 원죄로 말미암아 상실한 하나님의 생명계대를 회복하여 영생의 소망을 이루는데 필요한 방법론입니다. 구약에서의 제사는 모세를 통하여 하나님이 명하신 율법적 5대 제사제도가 있는데, 레1장에서의 번제, 2장에서의 소제, 3장에서의 화목제, 4장에서의 속죄제, 5장6장7장에서의 속건제로, 하나님은 모세로 하여금 이스라엘민족을 애급 왕 바로의 학정에서 해방시키고, 홍해를 건너 광야40년의 훈련과정을 통과시키신 후에 젓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인도하여 들이시면서 그 백성들로 하여금 자자손손 대대에 이르기까지 여호와하나님께 매절기마다 월삭과 안식일의 때를 따라 정규적으로 이와 같은 제사를 드리라고 명하십니다. 그런데 오늘사도바울은 본문말씀에서 신약시대 우리 성도들에게도 하나님께 드려야 할 영적예배의 삶을 이렇게 권면합니다,‘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라’~^^ 그럼 우리의 몸을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거룩한 산제사일까요? 이어서 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고, 네~!! 그렇습니다. 이 말씀들은 구약과 신약에서의 하나님의 백성들이 각각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 방법들을 계시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자~!! 그렇다면 우리는 먼저 구약에서의 각종 제사제도들을 살펴보면서‘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고하신 그 말씀의 의미와 뜻이 무엇인지를 알아야겠습니다.
1) 레1장: 번제입니다. 그 기본의미는(히:‘알라’),‘올라간다.’는 의미에서 번제의 제물은 완전히 불에 태워 그 연기와 냄새를 제물의 피와 함께 여호와하나님께 드리는 제사 입니다. 번제의 제물은 레1:3~, 소, 10~, 양과 염소, 그리고 14~, 새, 곧 산비둘기나 집비둘기를 제물로 드리는데, 그것들의 생명의 피를 흘려 제단에 뿌리고 다른 모든 것들은 불에 태워 향기로운 냄새로 드려지는 겁니다. 그런데 이 번제는 곧,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완전한 희생의 제물이 되어 자신의 몸을 찢고 피를 흘려 여호와하나님께 드려짐으로서 자기백성의 죄를 구속하시고 구원하여 주시는 구속사적 계시입니다. 즉 하나님의 어린양으로 오신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드려질 희생과 헌신의 제사를 구약에서의 보여주시는 첫 번째 번제의 제사인 것입니다.
* 요1:29, 36.“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36. 예수의 다니심을 보고 말하되 보라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 히9:12~14,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 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느니라. 13 염소와 황소의 피와 및 암송아지의 재로 부정한 자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케 하여 거룩케 하거든 14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흠 없는 자기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너희 양심으로 죽은 행실에서 깨끗하게 하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못하겠느뇨.”
2) 레2장: 소제입니다, (히‘밍카’),‘분배, 혹은, 수여’라는 의미로‘선물’이란 뜻에서 유래된 것인데, 이는 피 흘림이 없는 곡물의 제사를 말합니다. 그런데 이 소제는 반드시 번제와 화목제를 동반하여 드려지는 제사로써, 이는 우리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의 헌신적인 삶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즉 예수그리스도의 구속의 은총으로 말미암아 구원받은 우리성도들의 삶은 반듯이 하나님께 드려지는 헌신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이와 같은 헌신의 삶을 우리는 여기 소제에서 구체적으로 배울 수가 있겠습니다.
* 벧전4:10~11,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각양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같이 서로 봉사하라 11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의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토록 있느니라. 아~멘”
(1) 소제의 제물은 무엇으로 드리는 겁니까?
* 레2:1~2, “누구든지 소제의 예물을 여호와께 드리려거든 고운 가루로 예물을 삼아 그 위에 기름을 붓고 또 그 위에 유향을 놓아 2.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에게로 가져 올 것이요 제사장은 그 고운 기름 가루 한 줌과 그 모든 유향을 취하여 기념물로 단 위에 불사를지니 이는 화제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냄새니라”
① 고운가루에 ② 기름을 붓고 ③ 그 위에 유향을 놓아 태워서 드립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드려질 소제의 제물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나 자신이 고운가루로 만들어져야 합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우리인간의 육신적자아를 완전히 깨트려 부수고 고운가루가 되어져서 나라고 생각하는 존재의식과 사고와 가치관들을 완전히 없애버리고 오직 내안에 들어와 살아계신 예수그리스도의 인격과 성품으로 그 존재적 가치와 사고를 바꾸어가져야 합니다.
* 빌2:5~8,“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8.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그리고 성령의 기름으로 반죽이 되어 그 위에 유향을 곁 드려서 예수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어서 뭇 사람들의 사망과 생명에 이르게 하는 냄새로 살아야 합니다.
* 고후2:14~16,“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15.우리는 구원 얻는 자들에게나 망하는 자들에게나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니 16.이 사람에게는 사망으로 좇아 사망에 이르는 냄새요 저 사람에게는 생명으로 좇아 생명에 이르는 냄새라 누가 이것을 감당하리요”
(2) 여호와께 드리는 소제의 예물은 어떻게 만들어 집니까?
* 레2:4~7, 13,“네가 화덕에 구운 것으로 소제의 예물을 드리려거든 고운 가루에 기름을 섞어 만든 무교병이나 기름을 바른 무교전병을 드릴 것이요 5. 번철에 부친 것으로 소제의 예물을 드리려거든 고운 가루에 누룩을 넣지 말고 기름을 섞어 6. 조각으로 나누고 그 위에 기름을 부을지니 이는 소제니라 7. 네가 솥에 삶은 것으로 소제를 드리려거든 고운 가루와 기름을 섞어 만들 지니라... 13. 네 모든 소제 물에 소금을 치라 네 하나님의 언약의 소금을 네 소제에 빼지 못할지니 네 모든 예물에 소금을 드릴지니라.”
* 4~,화덕에 굽고, 5~,번철에 붙이고, 7~,가마솥에 삶고, 13~,소금을 뿌려서 만듭니다, 하나님은 소제의 예물을 익히지 않은 생 가루로 만들지 말고 화독에, 번철에, 가마솥에 굽고, 붙이고, 삶아서 잘 익히고, 소금을 쳐서 만들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우리육체의 몸의 생활이 그리스도안에서 성령의 불로 구워져야 하고, 성령의 번철에 붙여져야 하고, 성령의 가마솥에 삶아져야 하고, 언약의 소금이 뿌려져야 합니다. 여기서 소금을 치라는 것은 하나님의 언약과 약속을 따라 하라는 말씀 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기독교를 가리켜 하나님의 언약의 종교라고 일컫습니다.
* 민18:19~,“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거제로 드리는 모든 성물은 내가 영영한 응식으로 너와 네 자손에게 주노니 이는 여호와 앞에 너와 네 후손에게 변하지 않는 소금 언약이니라.”
* 대하13:5~,“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서 소금 언약으로 이스라엘 나라를 영원히 다윗과 그 자손에게 주신 것을 너희가 알 것이 아니냐.”
* 마5:13~,“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없어 다만 밖에 버리 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 막9:50~,“소금은 좋은 것이로되 만일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이를 짜게 하리요 너희 속에 소금을 두고 서로 화목 하라 하시니라”
그러므로 성령께서는 오늘도 우리에게 하나님이 허락하신 현실 가운데서 모든 환경과 사건을 동원하여 조성하시며 때때로 성령의 불로, 성령의 기름으로, 성령의 끓는 물로, 굽고, 튀기고, 삶아서, 하나님 세우신 언약과 약속을 따라 하나님의 취향과 입맛에 맞춰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를 적당하게 익혀 주는 작업을 쉬지 않고 진행 하고 있습니다.
예) 가수 노사연의 노래(바램)이라는 가요 중에‘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라는 노랫말이 있습니다. 이는 아마도 우리네 人生이 그저 무의미하게 늙어가는 소멸성이 아니라 조금씩, 조금씩 알차게 익어서 마침내는 저~높은 곳, 하나님의 나라, 곧 저~천국에 들어갈 인생여정을 노래하는 노랫말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 벧후1:3~9,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자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 4.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5.이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6.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7.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공급하라 8.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 흡족한즉 너희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니와 9.이런 것이 없는 자는 소경이라 원시치 못하고 그의 옛 죄를 깨끗케 하심을 잊었느니라.”
3) 3장: 화목제입니다, (히‘쉘렘’),‘온전하다, 끝내다’라는 뜻에서 유래된 하나님과 인간사의 모든 분쟁을 종식시키고 화평과 친교로 연합하여 화목을 이루는 감사제, 서원 제, 자원 제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이는 예수그리스도의 완전하신 헌신과 희생의 바탕위에서 우리의 감사와 서원과 자원적봉사가 연합을 이루는 거룩한 산제사로서 그리스도안에서의 하나님과 인간이 함께 화평을 누리는 연합된 합일을 의미합니다.
* 롬5:1~10,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6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 하셨느니라... 10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 되었은즉 화목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사르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 엡2:13~18,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14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15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16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17 또 오셔서 먼 데 있는 너희에게 평안을 전하고 가까운 데 있는 자들에게 평안을 전하셨으니 18 이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4) 4장의 속죄제? : 자기의 허물과 죄가 들어날 때 자백과 회개의 기도를 의미합니다.
* 요일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 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5) 5장~7장의 속건제? : 대인과계 대물관계 속에서 해결해야 할 속전과 배상의 행위를 의미합니다.
2,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신령과 진정으로), 1~, 下,
여기‘이는’이라고 하는 이 말은 이미 앞에서 소개한 구약에서의 모든 제사를 가리키는 것으로 구약에서의 모든 제사는 살아 있는 생명을 잡아서 그 피로 드려지는 죽음의 제사들입니다. 그러나 오늘 여기 본문 롬12:1~, 사도바울이 권면 하는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라’는 이 말씀은, 곧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리를 살리시려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장사지낸바 되었다가 3일 만에 다시 살아나신 우리주님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의 새 생명으로 거듭나고 중생한 우리의 영혼과 몸으로 우리가 드려야 할 거룩한 산제사로 드려질 영적예배의 삶을 가키는 말씀입니다.
* 엡;1~5,“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2.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3.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4.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5.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이와 같이 구약에서의 모든 제사제도로 보여주신 하나님의 구속사적계시는 신약에 와서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완전히 성취하신 구속사입니다.
* 고전15:3~8,20~24,45~49,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느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장사 지낸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 나사 5.게바 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 두 제자에게와 6.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 중에 지금까지 태반이나 살아 있고 어떤 이는 잠들었으며 7.그 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으며 그 후에 모든 사도에게와 8.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20.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21.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 도다. 22.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23.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그에게 붙은 자요 24.그 후에는 나중이니 저가 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45.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46.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47.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48.무릇 흙에 속한 자는 저 흙에 속한 자들과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는 저 하늘에 속한 자들과 같으니 49.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것 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 요4:23~24,“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지니라”
신령(성령으로): 성령의 지도와 인도를 받아서 살아지는 삶으로 우리의 몸과 마음이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으로, 신령한 집으로, 살아지는 삶 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 고전3:16~17.“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17.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 고전6:19~20,“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20.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 벧전2:4~5,“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5.너희도 산 돌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 찌니라.”
진정(말씀으로), 진리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삶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 딤후3:14~17,“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네가 뉘게 서 배운 것을 알며 15.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16.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 벧후1:19~21,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 20.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21.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결 론: 우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새롭게 변화를 받아야 합니다,
* 롬12:2~.“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아담의 후손으로 이 땅에 태어난 우리인간들은 아담의 범죄로 말미암아 태초에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창조된 하나님의 사람은 무너지고 죄인으로 전락된 인간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우리는 이 세대를 본 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여져서 하나님의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하여지기 위해서입니다,
* 엡4:13~15,“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 한데까지 이르리니 14.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 15.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 마5: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 하라.”
* 엡2:10~,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 딛2:14~,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에 열심 하는 친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 딤후3:16~17,“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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