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라엘 사람이 베냐민 자손에게로 돌아와서 온 성읍과 가축과 만나는 자를 다 칼날로 치고 닥치는 성읍은 모두 다 불살랐더라삿 20:48 옛부터 계시는 하나님이 들으시고 그들을 낮추시리이다 (셀라) 그들은 변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을 경외하지 아니함이니이다시 55:19 모든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 앞에 모였다. 앞서 레위 사람이 그의 음행한 첩을 데리러 장인의 집에 갔다 오는 길에 첩이 베냐민 기브아의 불량배들에게 농락당해 죽었다. 이를 알리려 그 첩의 몸을 열두 조각으로 나눠 이스라엘 각 지파로 보냈다. ‘이스라엘의 유일한 왕은 오직 여호와 한 분이심을.’ 저들에게 왕이 없음으로 각기 좋을 대로 행하던 때에 벌어진 일이다. 그러한 일을 당한 이도 레위인으로 구별되어야 할 사람이 첩을 두었다가 그리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