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의 몸을 구별하는 모든 날 동안 그는 여호와께 거룩한 자니라민 6:8 주는 한결같으시고 주의 연대는 무궁하리이다 주의 종들의 자손은 항상 안전히 거주하고 그의 후손은 주 앞에 굳게 서리이다 하였도다시 102:27-28 우리는 살면서 사는 동안에 복을 바란다. 그런데 우리가 비는 복이라는 게 사는 데 따른 것으로 정작 주가 주시고자 하는 복의 목적을 알지 못한다. 하여 기도하기를,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24-26).” 하는 오늘 본문의 의미가 새롭게 다가온다. 먼저 그 복의 주체는 ‘여호와’시다. 이를 축도문으로 보면 여기에서 ‘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