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히 3:1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돌이켜 주시고 주의 얼굴의 광채를 우리에게 비추소서 우리가 구원을 얻으리이다시 80:19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입은 거룩한 형제들’로 곁을 같이 하며 사는 일은 복되다. 안 믿는 세상에서 안 믿는 자들과 견주며 살아야 하는 이 땅에서 비록 연약하나 믿음으로 하나 된 자들이 있어 힘이 된다. 이에 “믿음이 강한 우리는 마땅히 믿음이 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고 자기를 기쁘게 하지 아니할 것이라 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할지니라(롬 15:1-2).” 하여,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