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요일 4:11 지혜 있는 자들은 이러한 일들을 지켜 보고 여호와의 인자하심을 깨달으리로다시 107:43 꺼려지고 마음에 부담이 되는 일이 있다. 한 영혼을 두고 내가 가까이 하려 할 때 저의 이런저런 사정이 나를 어렵게 한다. 이를 주께 기도하며 주의 인도하심을 바라는 게 신앙이다. 그런데 우리로 어렵게 하고 마음을 정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하나님께 속하지 못한 영들’의 농간이다. 오늘 요한은 이를 두고 안타까운 심정으로 우릴 부른다.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요일 4:1).”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는 것, 주가 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