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딤후 2:15 내가 주를 찬양할 때에 나의 입술이 기뻐 외치며 주께서 속량하신 내 영혼이 즐거워하리이다 나의 혀도 종일토록 주의 의를 작은 소리로 읊조리오리니 나를 모해하려 하던 자들이 수치와 무안을 당함이니이다시 71:23-24 말씀으로 붙들려 산다는 일은 군사와 같고 경기하는 자와 같고 농부와 같다. 군사는 그 명령에 순종하며, 경기하는 자는 그 규칙을 준수하며, 농부는 성실하여 농작물을 먼저 받는다. 그러므로 오늘의 나 된 모든 여건과 상황 속에서 나는 군사와 같이 무던하며, 경기하는 자와 같이 꾸준하고, 농부와 같이 착실하여서,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