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가장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고전 12:31 하나님의 도는 완전하고 여호와의 말씀은 순수하니 그는 자기에게 피하는 모든 자의 방패시로다 시 18:30 서로 닮은꼴은 일곱 사람이 아무리 아니라 해도 저는 그렇다 하고, 일곱이 그렇다 해도 저 혼자 아니라고 한다. 뭐라 이른들 들으려하지 않는 이에 대하여는 답이 없다. 가령 어떤 이의 글이 올라올 때마다 나로서는 점점 더 할 말이 없어진다. 저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데도 늘 또 그 얘기다. 그러니 매번 뭐라 해야 할까, 하다 아무 말도 못하고 하루가 진다. “게으른 자는 사리에 맞게 대답하는 사람 일곱보다 자기를 지혜롭게 여기느니라(잠 26:16).” 어찌 그러한가했더니 신령한 것에 대한 지식이 없다. 알지 못..